창을 열고 저녁에 가만히 누워 테레비 보는데 별안간 번쩍번쩍 펑펑 밖이 요란하다. 창을 열고 보니 글쎄... 서둘러 카메라 꺼내들고 베란다에서 셔터를 눌렀다. 집 2006
김일성
2006-10-0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