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과 나무 처음부터 사막은 아니었다는걸 알리려는 것일까? 아니면 억울한 죽음을 알리려는 것일까? 불에 타고 말라 비틀어져서도 하늘을 향한 나무의 마음....
PhotoTelling
2006-10-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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