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 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어진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ICARUS ™
2006-10-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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