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 앞 뜰 앞에는... 쎄까만 쎄파트 한 마리와 어미 황소가 음~매 울었고, 새끼 송아지가 눈꺼풀을 붙인채로 여물을 되새김질 했다... 햇살이 사방으로 나를 감싸 들고, 기분좋게 상큼한 바람이 나를 평화롭게 잠들게 한다!
kimpol
2006-09-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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