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샘과 질투^^ 옛날에 며느리와 함께 밭 일을 나갔던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함께 밭 가에서 볼 일을 보고 며느리에게 위의 풀을 뜯어주면서 밑을 닦는데 쓰라고 했답니다. 잔가시가 촘촘히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꽃말은 시샘과 질투랍니다.^^ 며느리밑씻개입니다.
몽학선생
2006-09-29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