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말타고 피리불고.... 이 가을엔 먼 벌판으로 가을 만나러 가고 싶다. 돌아 오는 길엔 향기로운 술 한잔에 휘청이면 또 어떠리.... 청계천 '반차도' 타일벽화
솔거제자
2006-09-29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