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렇게 생각하니~~ 그대 힘들고 지칠때 그대 사는 일이 힘들고 지칠때 자신의 무거운 일과표 그 시름 짐을 잊고 잠시 날개를 접어놓으시구려 그대의 가슴 벗 술 한잔 여겨지면 소주와 사이좋게 둘이 어울리되 그힘을 이용해 자신의 눈물을 도려내시구려 그대가 걸야 할 길이 아직 멀고 험준하다 해도 이미 그 길 다 걸었다고 마음속 깊이 약속을 하시구려 ─────────────────────── D200 / AF-s 28-70 / 20060927 / 홍대어느카페 Copyright 2005 ⓒ Dragon All Rights Reserved. ────────────────────────
vito
2006-09-29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