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날들 모든게 귀찮아 졌습니다 ㅎ ㅏ나 하나씩 지울까 합니다 하나 하나씩 .......... 마음에 상처들을 하나 하나씩 치유할까 합니다
무중력 소년
2006-09-29 00:4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