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 어느날... 시험공부가 너무나 하기 싫더군요... 집에가서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하늘공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독서실은 안가고 하늘공원으로... 그날의 선택 후회 없습니다^^
재우스
2003-10-05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