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테이너-홈플러스 구역 . . . 올림픽공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디자인하우스 30주년. 시게루 반. 그 안의 홈플러스 구역. 그 안의 사람들. 그 안의 상품들. 어쩌면 나는 너무 작은 것만 보고 살아가는지도 몰라. 더 크게. 그렇게 넓게 보기를 희망하던 순간. 덧. 너무 오랜만에 레이소다에 들어왔습니다.
노래세상
2006-09-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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