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의 삶.. 어쩌면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단 하루가 더 걱정되는 것. 너무 아프면 신음조차 나오질 않고 너무 슬프면 눈물조차 나질 않는.. 삶이란 . . .
낭만사진사
2006-09-28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