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 이놈~! 종이로 밖엔 보이지 않는 종이 ... 그래서 종이다... 변할 수 없는 생각이.. 종이답게 다루지않고 즐거워 하는 아이를 이해할수 없게 만든다. 그래서 동심어린 사람이 본다면 그냥 지나칠 사진.. 하지만 현실에 파묻혀 사는 사람 이라면 한번쯤 이 사진을 눌러보지 않을까... 혹은 그 이유가 다르더라도 조금은 호감을 갖으리란 생각을 해 본다..
ani윤
2006-09-28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