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던 어느날 오후 서해안 바닷가 부근 아들녀석의 바지를 물고 있는 흰둥이 발견 급한 아내는 성급하게~ "야~아! 언능 안놔" ㅎㅎㅎ 그렇게 2006년 늦여름의 오후는 흐르고 난 그자리에서 셔터를 눌렀다.
갈매기꿈
2006-09-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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