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지간 회사에서 무척 엄하지만 자식에게 만큼은 친구와 같은 아버지입니다. 자식의 진로를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최근 대학원에 등록해 자기계발에도 철저합니다. 지난 학기엔 최우수 성적이라 장학금도 받는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대학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큰딸은 잘 변화될 것입니다. 행복이 넘치는 가정과 가족이 되길 원합니다.
하노
2006-09-27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