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진을 배우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사진 학과 준비중이여서 바쁜 저는 누구를 좋아함을 모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그친구를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사진을 그친구에게 바칩니다^^
아름다운피사체
2006-09-27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