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달린 눈. 어지러운 날들. 9/26 노래 끝났다.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노래였어. 과자 한 봉지를 먹어치우고 쓴 자몽 쥬스를 마셨지. 9/26 거실에 놓인 해바라기를 발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진S380_sohhn.
진소흔
2006-09-27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