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퐁크와 함께 친구가 기르는 페르시안 고양이 슈퐁크를 목욕시키고 나서 잠시 안고 있었습니다. 베란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비쳐 안고있는 고양이의 표정이 너무나 예뻐서 올리니다.
Jinee
2003-10-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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