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my friend 어느 사진첩의 제목이 이렇더군요. "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그 말은 제 귓가에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저 역시 저와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있기에, 저는 오늘도 이렇게 길을 걸어갑니다.
風前細柳
2003-10-0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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