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줘!!! 22개월.. 쉬야를 가리더니 이제 응가도 가린다.. 응가 마렵다고 하자마자 엄마는 아기변기 올려놓고 아빠는 카메라 준비하고.... 할머니 엄마 아빠 모두 둘러싸서 아이 응가하는걸 바라보면서 박수치고 신기해 한다.. x싸는걸 보는게 이리 즐거운 일인줄 이제야 알았다 ㅎㅎㅎ
mannerism
2006-09-26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