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 그대 가슴속에 내 마음이 전해질까? 할수만 있다면 시간을 넘어 그대의 마음속으로 달려 가고파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대의 마음을 열어 봅니다......... 촉촉히 가을비가 내리던 날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별이님..
황홀한공자
2006-09-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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