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죽음은 언젠가는 확실히 우리들을 그 손아귀에 거머쥐게 된다. 그러나 거꾸로 말하면, 죽음이 우리들을 사로잡는 그날까지 우리들은 죽음에 붙잡히는 일이 없는 것이다.' 올해들어 벌써 세번째 문상을 다녀왔다...
robinji
2003-10-04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