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운동회 딸과 아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전교생이 70명도 안되는 작은 학교 입니다. 아버지가 다니셨고 제가 다녔고 ,딸과아들이 다닙니다. 이학교가 계속될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의 표정는 밝기만 하군요
수우진
2006-09-25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