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제 무심코 내 뱉은 여러개의 비누거품중... 자신들 밖에 알아보지 못하는 형제들이 있었다. 잠시후... 그들은 피곤한 몸을 살며시.. 물위에 앉았다.. 그 순간... 형제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bgm 출처 : 프리윈디, 이호준님 연주..
beststone
2003-10-04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