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토요일 늦은밤.... 바다가 보고 싶고 일출이 보고싶어서 떠난 여행 너무나 황홀한 일출과 고용한 밤바다가 가슴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restrain
2006-09-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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