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멀리 멀리 유럽으로 시집간 동생과 정기적인 화상채팅... 이거 하실 수 있게 되기 전까지 많이 우셨던 어머니... 요즘은 사진처럼... 웃고 사시지요...
wisebear
2003-10-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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