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손을 잡고 뛰다. 내가 손을 내밀자. 그는 환하게 웃으며 잡았다. 바다 바람은 시원했고, 그의 손은 따뜻했다. 나도 웃고, 그도 웃고. 그냥 보기만해도 너무 행복한 그날의 사진... ---------------- 와아~ 정말 정말 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는 군요... 허허헛!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한동안 바빠서 사진도 못찍고 다니다가 오랜만에...^^ 오랜만에 반갑구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세니
2006-09-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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