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나오는 길 친구랑 가끔.. 이라기 보다는 1년에 한 번꼴로 두번 가본 곳. 돌아가는 길에 친구의 삼각대를 빌려서.
널 사랑하는 박달나무
2006-09-2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