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살 * pentax ist DL * DA18-55 lens * click ! photo - RealRED. 가로막혀있습니다. 서로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너와 나인데. 그렇게 우린 비참한 운명에 서로 갇혀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랑한지 일년이지나고 곧이어 당신에게 묶여있는 쇠사슬이 풀리는날. 우리의 이 지독한 기다림에서 한결 편해지겠죠. 내손을잡아요. 난 운명을 극복할수 있어.
RealRED
2006-09-2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