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속에 갇히다...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 카네기 :+: 추억이라는, 기억이라는 시간속에 갇혀서 허우적대다... Music: Brown Eyed Soul - 정말 사랑했을까...
[ 미호 ]
2003-10-04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