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무지개빛 오후에 추억이라는 우산을 들고 걷고있어.. 사랑하는 사람에대한 믿음을 잃으면..영혼의 반쪽이 깎여나간다지.. 지난 가을, 그맘때쯤 일기조각.
狐の嫁入り
2006-09-23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