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없다 헤벌레 아저씨(?)는 20여년 전 제 짝입니다. 저를 만나러 멀리서 찾아왔습니다. 헤어지는 터미널에서 기념사진 찍었습니다. 굴곡 많은 삶이었고 앞으로도 굽히지 않고 살 것 같습니다.
mootombo
2006-09-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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