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olitude
여기는 Jakarta의 Ancol(안쫄) 이라고 하는 바닷가입니다.
한국의 월미도.... 하고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연인들이 참 많습니다.
저 뒤돌아 앉아 있는 여자분.... 부러운 눈으로 연인들을 바라보길 한시간 가까이....
나중에는 한숨을 쉬며 일어나 돌아가더군요.... - -;
앞으로 종종 인도네시아의 이모저모를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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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Jakarta]
The Style of vegabonds on the equ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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