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의식이 가물가물한 상태에서도 꼬옥 쥔 엄마손을 놓지 않던 아가와,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않고 병상옆을 지켰던 엄마... 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었던 병실의 한구석.... Laos, Vientiane, Mittaphap Hospital.
**judy**
2006-09-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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