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의 풍경. 언제부터인가 조용한 아침에 물안개가 피어나는 강을 찍어보고 싶었었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이곳에서 난 오늘 내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풍경을 만났다. 아무말없이 풍경과 난 대화 했다.
Arsk
2006-09-21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