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이며 死인 거미줄위에 삶의 마당이며 죽음의 마당이고 기다림의 순간이며 위기의 순간들 그 생사의 줄위에서 가을 햇살만이 무심히 반짝인다.
해를그리며
2006-09-20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