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 할머니가 걸어온 길 조심조심해야하는 행단보도처럼 그리고 천천히 달려가는 경운기처럼 어쩜 나도 언젠가 MY WAY처럼 인생의 길을 걸어가겠지
잠꾸러기 신자
2006-09-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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