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나를 기억해, 엄마, 창 밖으로 손을 흔들어 주던 엄마 울보나를 기억해. 내가, 언제나 안녕을 말할게. 울보나를 기억해. 안-녕, 사진S380_sohhn.
진소흔
2006-09-19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