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세요^^* 지나치게 활동적이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던 녀석들... 서로 물어 뜯고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빈 과자껍데기 물어 뜯고... 그러던 녀석들도 이젠 지쳤나보다... 총 여섯 마리의 강아지가 있다고 했다... 다섯마리는 누렁이 한마리는 검둥이었다... 그런데 새끼 강아지 중 두마리는 끝내 보이지 않았다... 가족 사진은 찍어주지 못한채 아쉬운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황구네......
레이쥬
2006-09-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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