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요.. 주말에 출근해서 점심 시간에 공원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쉬지 못했던 게 못내 아쉬웠던 지 콘크리트 벽 아래의 의자가 유난히 외로워 보이더군요..
PAIX
2006-09-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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