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자전거 우리 동네에는.. 예전엔 패달을 힘껏 돌리며 온 동네 골목골목을 누볐을... 지금은 한낱 고물이 되어.. 골목 한구석을.. 전부터 제자리양 지키고 있는.. 슬퍼보이는 노란자전거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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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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