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서인이와 함께.. 간만에 나들이를 나갔어요.. 가을 햇살도 너무 좋았고 울 서인이도 좋아라 했지요.. 아닌가?? 나만 좋았나?? 암튼 신나는 주말 이었습니다...
미카마리
2006-09-18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