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산산은 서울은 조금 비켜가네요ㅡ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를 조금 잊었습니다. 게다가 요새 모기는 왜이리 많은지~ 사진 찍던 이날도 바람이 불더군요.
널 사랑하는 박달나무
2006-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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