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슬픈 것은 상대의 변심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 할 줄 알았던 자신의 마음마저 변한다는 사실이다. . . . 어느 순간에 정신을 차려보니 나도 변해있었다.
미히르
2006-09-18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