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언 내 너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내 조각 조각들이 갈라지고 찢겨진들.. 내 너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이제는 조용히 한 숨을 뿜어내며.. 내 살길 찾아갈 따름인 것을..
丹雲.
2006-09-17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