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 이곳에 가면 용돈이 궁했던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막걸리와 이면수에 인생이야기를 하던 몇천원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른다. - 인사동 피맛골의 한 주막 PS] 지금은 그때의 맛이 좀 사라진듯..
dotdash
2006-09-17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