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언제나 사랑은 끝이 있다. 생의 이별이든 사의 이별이든.. 그러나 난 알고 있다. 사랑을 품는 그 순간의 따스 함을... 그것을 알기에 갈구 하는것은 아닐런지...
도라
2006-09-17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