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이 날카롭고 눈빛이 섬짓하던 녀석... . . 동그란 눈망울에 순하디 순한 혀를 내밀고 있던 녀석... . . . 보이지 않는것에대한 오해, 그 어긋난 상상...
AKION
2006-09-16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