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진작가 아이와 함께한 경복궁 나들이. 저마다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리저리 챙겨주느라 정신 없었다. 비록 자동카메라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저 젊은 아빠도 일류 사진작가 이상의 느낌을 가지겠지.
너른가슴
2006-09-1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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