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고개 아이들 '시린 사진'을 찍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 만난 아이들.. "와 ~ 사진작가 아저씨다." "아저씨, 사진찍어 주세요." 하며 달려오던 그 모습,, 깊은 고뇌와 상념에 빠져있던 나에게 환한 미소를 가르쳐준 아이들.. ------------------------------ 고마워 얘들아 ^ ^
Zephy™
2006-09-15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