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머니 흙으로 돌아가시던 날 마지막 가시는 길 함께 했던 눈 내리던 날 따듯했던 기억 . 궂은 일 맡아주시던 고향 어르신들..... . . . 사진 좋아하면서도 정작 가족,친척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Babelfish
2003-10-02 19:14
취소
확인